제​77회 합격수기(5급, 경북대구, 이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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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2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6-05-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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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77회 예비군 지휘관 시험에서 경북·대구 지역에 합격한 02군번 군수병과 이한민입니다.
먼저, 끝까지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고 응원해 주신 소장님과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준비했지만 아쉽게 비선되신 분들께도 마음 깊이 응원과 위로를 전합니다.
저는 특별히 잘난 점이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제 경험이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1. 시험 준비 과정
저는 76회를 준비하기 위해 2024년 11월 1일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공부의 시작은 “원문 이해”라고 생각했기에, 76회 시험 준비반이 시작되기 전까지 각 과목 동영상을 반복해 시청하며 기초를 잡았습니다.
이후 76회 특강까지 신청해 준비하던 중,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바로 국민체력인증제(체력검정) 악력평가에서
두 번이나 불합격했고, 심지어 인증유효기간도 잘못 알고 있어서 유효기간이 지난 인증서를 제출해 서류탈락을 당했습니다.
그 결과 76회 시험은 보지 못했고, 자연스럽게 77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느낀 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2. 서류 준비는 반드시 ‘미리, 정확하게’
특히 한국사 자격증, 국민체력인증제는 반드시 사전 여유 있게 준비하면 좋습니다.
저는 체력인증을 원서접수 두 달 전에 시도했지만 생각하지 못했던 악력에서 불합격이 반복되면서
다음 일정을 잡기도 어렵고, 공부에 집중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 국민체력인증시 악력은 연령, 몸무게 영향이 있기 때문에 체격관리도 필요합니다.
=> 결론: 서류는 미리 준비해두고 마음 편하게 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3. 함께 공부하는 사람의 힘
저에겐 옆에서 함께 공부한 77회 합격자 박승민 동기가 있었습니다.
같이 운동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브리핑하고,
예상 문제에 대해 질의응답을 하며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과정이 엄청난 도움이 되었습니다.
함께 나눈 이야기들은 오래 기억에 남고, 서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가능하다면 꼭 스터디 파트너를 만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4. 공부 장소 선택 : 가장 편하고 집중이 잘 되는 곳
* 저는 집에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편하고 집중하는데도 문제가 없어 집에서 공부했습니다.
장소보다 중요한 것은 집중 유지라고 생각합니다.
5. 저의 공부 루틴
저는 비교적 규칙적인 루틴을 유지하며 공부했습니다.
05:00 기상
05:30~06:00 새벽기도
06:00~07:00 조깅 및 도보 운동
08:00~12:00 공부
12:00~13:00 점심
13:00~15:30 공부
16:00~17:00 도보 운동(새벽 조깅 및 도보 운동을 못했을 때)
19:00~23:00 공부
<공부 방식>
월~수,목 : 원문 전체 반복
목~금 : 기출문제 반복
토요일 : 현장 수업
일 : 주일예배(휴식)
공부가 안 되는 날은 과감하게 휴식, 취침
초반에는 책으로 공부했지만, 나중에는 태블릿에 원문·기출 파일 저장해 반복 학습
6. 그 외 도움이 된 부분
- 모의고사·특강에서 틀린 문제는 반드시 복기
- 즐거운 마음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학습 하기
- 제한사항이 없으면 현장에서 수업을 듣기
- 시험 이틀 전, 유성 및 자운대 지역 숙소로 내려가기 -> 교통·지연 리스크 제거, 공부집중(기출문제 풀기)
- 이해 안 되는 내용은 밴드 질의응답 검색으로 해결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에게 맞는 공부 스타일을 찾는 것
* 남들이 한다고 똑같이 하는것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학원에서 제공하는 기출문제·모의고사·특강 자료만으로 충실히 반복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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