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회 합격수기(5급, 광주전남, 김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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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2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6-05-1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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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회 시험보신 모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운좋게 이번 시험에 합격을 하였고
필기평가 점수가 저보다 좋으신데 비선된 분들이 있어서 합격수기 작성하는게 맞나라는 생각으로 미작성하려다가 새롭게 시작하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수기를 작성합니다.
아래내용은 저의 상황과 성향에 맞춰서 실시한 내용이며 각자 자신의 성향에 맞게 고민하시고 준비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저는 전역은 내년 6월30일이고 직보는 올해 9월1일부터 였습니다. 학원을 알게된것은 4년전 이었고 소장님과 꾸준시 연락은 하였으며 소령 정년이 연장되면서 등록은 올해 3월에 실시 하였습니다.
등록 후 교재를 받았으나 부대출근 등의 사유로 실질적으로 공부는 하지 못했으며 7월 초부터 남은 저축연가 20일, 20년 근속 휴가 7일 등을 활용하여 출근을 최소화 하고 공부에 집중하였습니다.1
공부는 가족이 일을 하다보니 저녁을 제가 책임져야 했고 다행히 첫째는 고3이라 신경은 안써도 되었고 둘째는 중2인데 월, 수, 금은 학원 등으로 늦게 끝나 친구들과 사먹어서 화, 목만 챙겨주면 되었습니다.
공부시간은 월, 수, 금
8시 ~ 9시 : 스터디까페 도착
9시 ~ 16시 : 공부
16시 ~ 17시 : 저녁
17시 ~ 20시 : 공부
20시 ~ 21시 : 헬스장 운동, 샤워
21시 이후 휴식

화, 목(~8월 말)
7시 ~ 8시 : 스터디까페 도착
8시 ~ 17시 : 공부
17시 ~ 18시 : 저녁
18시 ~ 19시 : 헬스장 운동, 샤워
19시 이후 휴식
이후 화목 저녁시간이 아까워 9월 이후에는
저녁을 스터디까페 근처에서 둘째와 같이 사먹고 저녁시간에도 공부에 집중 하였습니다.
중식은 따로 먹지않고 간단하게 삶은계란이나 빵으로 간단히 먹었습니다.
토, 일은 학원 스케줄에 맞춰서 공부를 실시 하였습니다.
공부방법은 최초 공부는 기본교재를 1회 윤독후 병역법을 제외하고 전체내용을 노트에 손으로 쓰면서 기억에 오래 남기려고 했습니다.
이후 보충교재를 이용하여 3~4회 윤독하였고
보충교재 마지막의 기출문제를 2회 이상 풀었습니다.
중간에 실시한 학원특강에 등록하였고 특강을 통해 많이 공부를 할수 있었습니다. 문제 구성도 차수별로 과목별 앞부분부터 순서대로 나와서 짧은 시간 성적을 향상 시킬수 있었습니다.
공부간에는 잘 안외어지는 부분은 교수님에게 동영상 강의 자료를 부탁하여 받아서 활용했으며 저는 병역법 벌칙이 너무 암기가 안되어서 시험보기 하루전날 이동하는 차에서 틀어놓고 계속 들으면서 가고 숙소에서도 잠들기전에 들었습니다. 그 결과 병역법 벌칙부분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이후 마지막 3주는 학원모의고사 및 특강을 제외한 날에는 시험시간에 맞취서 10시에 학원에서 구매한 기출문제 및 교수님이 작성해서 주신 에잇 문제를 하루에 1회 씩 풀었으며 오후시간에는 틀린 문제 확인 및 기존 풀었던 문제를 다시 윤독하였습니다.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학원에서 이야기하는 용어에 빨리 익숙해져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대령? 국령? 등등 의 용어가 무엇을 먈하는지 이해가 안되었으나 익숙해지니 저도 동일한 용어를 사용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또한 본인에거 맞는 공부장소 선택입니다.
저는 집이 좁아서 공부늘 할수있는 여건이 안되었으며(여건이 되었어도 집에서는 공부를 안할거 같은 성격이라 나가서 했을거 같습니다) 관사 옆 부대안에 스터디까페를 무료로 사용할수 있었으나 오픈형이라 집중이 안될거 같아 오픈형이 아닌 집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스터디까페를 돈을주고 이용했습니다. 돈을주고 이용했지만 출력이 무료라서 모의고사 답안지등을 출력하여 활용하였습니다. 스터디카페 대부분이 출력시 돈을 내야하는거에 비해서 잘 이용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의 적절한 휴식입니다.
저는 8월 말경 점심을 스터디까페에서 계란, 빵 등을 먹고 지내는 모습, 모의고사 성적 저조 등으로 이게 뭐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소위말하는 현타가 왔습니다. 그이후로 공부도 안되고 해서 이럴봐에는 내가 좋아하는것 한번 하고 다시하자는 생각에 오후까지 공부 후 5시간을 투자하여 둘째와 같이 프로야구경기 관람을 하였습니다. 거기서 스트레스 해소후 이후 마음을 다시 다잡고 공부에 집중하였으며 9월 이후에는 술도 끊고 공부에만 집중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망선택입니다. 저는 전역이 내년 6월 30일이여서 이번시험은 경험삼아서 실시했습니다. 공부도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지망도 하향지원하였으며 지원당시에는 어디든 합격하면 좋은거고 지역상관없이 갈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연고도 없고 살던곳과도 너무 먼지역에 합격을 하다보니 처음에는 기분이 좋았지만 새로운 고민이 생겼습니다.
물론 가족과 아이들도 걱정하는 모습이 보여서 다음 시험을 다시볼가라는 생각도 하였지만 운좋게 합격해는데 그 행운이 또 온다는 보장이 없으니 행운이 왔을때 잡으라는 조언으로 가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여러분도 저와같은 우를 범하지 않도록 원하는 지역이 있으면 우선순위를 잘 고민하시고 1순위에 합격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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