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회 합격수기 (5급, 전남,광주. 박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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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2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5-1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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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7회 합격자 박승민입니다.

먼저 합격의 순간까지 아낌없이 열정을 쏟아주신 최유해 소장님, 김학성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헌신적인 지도와 격려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두 분의 따뜻한 격려와 정확한 방향 제시가 없었다면 지금의 결과를 얻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래국방학원의 강점은 정말 많지만, 제가 직접 느낀 학원의 특화된 장점 몇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깊이 있는 모의고사와 특강, 기출문제 통합본 제공, 그리고 무엇보다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질문을 드릴 수 있었던

김 교수님의 신속하고 열정적인 피드백—이 세 가지가 제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처럼 처음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몇 가지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1. 내 공부 습관부터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저는 공부하면서 '기억력이 조금 부족한 편' 이라고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는 원문을 제 스타일대로 요약하고 그 내용을 반복학습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반대로 학습능력이 탁월하신 분들을 요약없이 원문을 여러 번 읽는 것만으로도 금방 체득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중요한 건, 내가 어떤 타입인지 파악하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남들이 하는 방식이 내게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그걸 인정하고 난 뒤부터 훨씬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2. 내 몸이 집중되는 시간을 찾는 게 포인트였습니다.

처음 학습할 때에는 무조건 오래 앉아 있는 것에 의미를 두었었는데,

돌아보니 오래 앉아 있는 것과 집중해서 공부하는 것은 아예 다른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아침형인지, 저녁형 인간인지 이런 것들을 천천히 점검했고

그 결과 ‘내 리듬’을 찾은 뒤부터 공부 효율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시험 한달 전 부터는 하루 공부 종료시 꼭 “오늘 실제로 집중한 시간”을 체크했는데,

그게 스스로를 돌아보는 좋은 기준이 되었습니다.



3. 안 외워지는 조항은 그냥 내 방식대로 풀어냈습니다

공부하다 보면 암기하기 힘들어 유독 애를 먹이는 법 조항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럴 땐 그림을 그리거나 스토리를 붙여서 억지로라도 외웠습니다.

왜냐하면…

엉성하게 외워 둔 부분은 정말 ‘기막히게’ 시험에 잘 나옵니다.

저는 여러 번 겪고 나서야 확실히 외우고 넘어가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4. 공부는 체력이 있어야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

저는 공부가 길어질수록 몸이 먼저 지치더군요.

그래서 하루에 1시간 정도는 꼭 걷거나 뛰었습니다.

운동을 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다음 공부가 훨씬 수월해지는 걸 스스로 느꼈습니다.

공부의 지속력을 높이는 데 운동만큼 확실한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5. 시험 한 달 전에는 제 몸과 마음을 지키는 데 집중했습니다.

막판에 욕심을 내면 오히려 컨디션을 망칩니다.

저는 마지막 한 달 동안 무리하지 않고

컨디션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시험 전날 묵을 숙소도 편안한 곳으로 잡았습니다.

(제가 묵었던 계룡 스파텔은 꽤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모르는 건 틀려도 괜찮다. 다만 내가 공부한 건 확실히 맞추자.”

라고 말하면서 "무조건 잘봐야 한다."라는 욕심과 조급함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시험 전날과 당일도 마음 편안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시험 준비하면서 늘 떠올렸던 문장이 있습니다.
“검이 짧으면 일보 더 전진."
공부하시다가 스스로 학습능력이 느리다고,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내가 정해놓은 시간보다 조금만 더 하시면 됩니다.
그 작은 순간들이 쌓여 어느덧 합격에 자리에 와 계실 겁니다.

78회를 준비하시는 미래국방학원 여러분, 여러분도 꼭 해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저보다 더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모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최유해 소장님과 김학성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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