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회 합격수기(부산울산 지역예비군중대장 예비역소령 이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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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2
댓글 0건 조회 243회 작성일 26-05-2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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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렇게 합격수기를 작성할 수 있도록 훌륭하게 가르쳐주신 원장님과 김학성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는 '24. 3. 31 전역 후 74회에 합격해서 학원카페에 합격수기를 작성한 적이 있는 좀 특이한 이력을 갖고있습니다 ^^;
당시에 예비역 대위로 전역 후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던 중 예비전력업무담당자 선발시험을 준비하던 선배님의 추천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다행히 한번에 합격해서 원하는 지역(부산울산) 7급 행정담당군무원이 되었습니다.

'24. 7. 1부 지역대정작과장으로 임용되어 잘 적응하고 있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환경과 주변조건으로 행복한 생활) 75회에 예비역소령으로 예비군지휘관에(5급) 합격한 동기를 보면서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결국 다시 시험을 봐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아내에게 허락을 받은것은 임용이 된지 6개월도 되지 않은 12월 쯤 이었던것 같습니다.

같이 근무하던 지역대장님께 죄송한 마음으로 고민 상담을 하였는데 다행히도 저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마음이 조금 가벼워지고 미래국방학원 원장님과 김교수님께 전화상담을 하면서 예비역 소령 진급하고 5급 시험을 보고 싶다고 했더니 진지하게 상담해주시고 메일로 공부 할 수 있도록 문제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 '25년 6월에 예비역진급자 발표가 되면서 정식으로 부대에 면직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예비전력업무담당자 선발규칙에 적혀있듯이 면직 6개월 전에 수임군부대에(관리대대) 알려야 했고 78회 임용기준 6개월전에 의원면직을 해야 했습니다.('25. 12. 31부 의원면직) 너무 좋고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을 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는데 할 수 있다고 힘을 주신 원장님, 김교수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74회에 운이 좋게도 만점을 받았지만 임용 후 6개월정도 공부를 하지 않아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법제처 홈페이지에서 법,대통령령,시행규칙을 다운받아 노트북에 한글자 한글자 타이핑을 하면서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제공해준 괄호넣기 PPT에 최신개정된 사항을 편집 해서 무한반복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겠지만 어떻게든 괄호만이라도 암기 할 수 있으면 전체적인 중요한 핵심을 숙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공부하는 시간을 줄여 주고 괄호안의 문제를 맞추는데 습관화를 시키면 두뇌활동, 암기력 향상에 특히 좋습니다)

여러 유형의 괄호넣기 교재가 학원별로 있지만 저는 우리학원 괄호넣기는 논리적으로 흐름을 유지하면서 정말 중요한 사항만 핵심적으로 정리되어 있고 이것을 반복하면 머리가 좋아지는 것 같아서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틈나는대로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앱을 활용하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 (브레인 트레이닝)   

저는 머리가 잘 돌아가야 공부도 짧은시간에 할 수 있고 스트레스도 덜 받는것 같아서 시험공부기간에는 술을 한방울도

먹지 않았고 꾸준하게 운동, 사우나 등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74회 시험에 합격한 경험이 있어 그런지 공부는 어느정도 되어 있다고 생각했고 컨디션 관리가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가장 큰 요소로 판단 하였습니다.

학원에서 제공해준 최근 5년(68,69,70,71,72,73,74,75,76,77회)기출문제는 필수적으로 풀고 오답노트를 만들어 반복하고

김학성교수님의 명쾌한 강의를 들으면서 준비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원장님의 가르침대로 합격한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합격 할 것이라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활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번 시험을 보고 가채점한 결과 -5개 였습니다. 시험난이도는 매우 낮은것으로 느꼈지만 실수를 많이 했나....

자신을 의심하였습니다. 그래서 시험이 끝나자 마자 하루도 쉬지 않고 다시 79회를 준비하기 위해 공부를 했습니다..

공부하다가 왜 이렇게 실수를 많이 했을까 하면서 자책도 하고 힘들어하며 때론 울기도 하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러던중 틀린문제가 무엇인지 확인만이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원장님과 김교수님께 도움을 요청하여 복기된 문제를 봤는데 틀리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채점을 잘못한것 같았고 그때부터 합격자 공고가 있기 전까지 합격 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차분하게 기다린결과 좋은결과를 얻은것 같습니다. (-1개, 부산울산지역합격)

결국 뭐든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가르침을 이번 기회에 뼈져리게 알게 되었습니다. 부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길 바라면서 꼭 원하시는 결과를 언젠가는 얻을 수 있을것이니 하루하루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

P.S : 합격수기로 많이 부족하고 부끄럽지만 궁금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바랍니다

(메일 : lcbco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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